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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nic의 조금은 재밌는 일상
맥에서 숨긴 폴더 설정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boolean true; killall Findertrue / false 로 설정 모든 폴더 재설정Killall Dock 차차 추가 예정
Apache Ant - Binary Distributions 바이너리 다운로드로 이동해서 맥이면 tar으로 다운로드 받으면된다. 윈도우면 ZIP파일 받으면 된다.터미널 사용이 익숙치 않다면 다운로드 받아서 /usr/local 폴더에 가져다 놓는게 제일 빠르고 편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usr/local 여기는 보통 숨긴 폴더로 되어있기 마련.터미널에서 숨긴 파일을 보려면 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boolean true; killall Finder다시 파일들을 숨기려면 false로 바꿔서 다시 명령어를 때리면 됨.이렇게 해서 /usr/local 여기에 다운로드 폴더채 넣어주자. 터미널에서 복사해서 넣고 압축풀고해..
톰캣 사이트에 가서 Apache Tomcat Binary -> Core -> tar.gz 받으면 됨. 윈도우면 64비트 받으면 될 듯. 받아서 압축풀고 적당한 폴더위치 정해서 놓고 테스트 해보면 된다.터미널 열고 톰캣 bin 폴더 위치로 가서 스타트하면됨. cd /Users/JIN/Documents/001/tomcat8/bin (bin까지 쓰고 한칸 공백 있어야됨 주의)서버 시작은 ./startup.sh중단은 ./shutdown.sh http://localhost:8080 접속해보면 된다.
단축키 cmd + x : Delete line cmd + z : undo cmd + Shift + z : redo cmd + y : redo Ctrl + k : 라인의 현 커서 위치 이후로 삭제 cmd + ENTER : Insert line after cmd + Shift + ENTER : Insert line before cmd + Shift + d : Duplicate line(s) Ctrl + cmd + UP/DOWN : Move line/selection up, down cmd + ] : 들여쓰기 cmd + [ : 내어쓰기 cmd + / : 주석처리/주석해제 cmd + Shift + v : Paste and indent correctly cmd + l : Select line - Repeat to..
java.lang.String문자열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API 클래스 기존 언어들에서 char[ ]을 이용하는 방식 대신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객체타입으로 사용한다는 특징 문자열의 생성 두 가지상수처럼 손 쉬운 방식 String str = “AAA”; (이걸 많이 선호함)new를 활용하는 객체 방식 (이방식은 메모리상에 객체를 또 만들기에 사용 잘 안함)String str = new String(“AAA”); 두 방식의 메모리 활용 방식의 차이가 존재‘==‘과 String의 equals( )‘==‘ 연산자메모리상에 같은 공간을 가리키는 지를 확인하는 연산자 equals( )두 개의 String 객체가 같은 문자열을 내용으로 가지는지를 확인하는 연산자 public static vo..
단순 로직을 설계할땐 스태틱으로.객체로 따로따로 핸들링 할땐 스태틱으로 한면 안됨
2015년 9월12일 토요일에 첫사랑에 친구들이랑도 친분이 있어서그 친구가 나에게 얻고 싶은 정보가 있기에 겸사 겸사 첫사랑도 같이 만나게 되었다.몇년만인가 20대에 만나고 30대에 다시 만나게 되다니나에겐 얻지 못한 사랑이라 미련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았나봐 심장이 살짝 쿵쾅쿵쾅.7시쯤 만나서 족발집에서 3명이서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다들 약간은 늙었지만 첫사랑은 여전히 예뻤다.(사실 엄청 못생겨지고 늙어져서 나와서 내가 마음을 접을 수 있게 되길 원한것도 있었다.)또 심장이 쿵쾅쿵쾅.그치만 여전히 범접할 수 없는 별같은 존재인걸. 그녀는 결혼할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그래 뭐 첫사랑은 이루워질 수 없는 추억이니까 후후오해 할까봐 전화번호도 물어보지 않았다. 이미 고백했다 차인 경력이 있으니..간단히 얘기..
티스토리는 HTML과 CSS를 간단하게 지원한다 나도 공유되고 있는 HTML 코드를 받아서 적용을 해봤다군데 군데 손데면 더 괜찮겠지만 귀찮아요 -_- GitHub이랑 인스타 같은 주소 아이콘이랑 해서 넣고 싶긴한대 구찮네코딩 좀 할 줄 아는 사람이나 기본적인 HTML / CSS 지식 있는 사람또는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것 같다.티스토리.한마디로 매니아층만 찾을 듯.
나는 너를 좋아한다.언젠가 꼭 다시 볼 수 있을 테니까. 널 다시 보지 못하도록 너를 죽인 건 나 자신일까.네가 내 안에서 죽어버린 것일까. 죽었다는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죽기 직전인 것처럼 보일 뿐. 내 안의 너를 죽이는 것도,너를 살리는 것도 나 자신일 테지. 네 안에 있는 나도 저렇게 죽기 직전일까?이미 흔적조차 사라졌을까?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걸까? 너에게 달려가서 네가 필요하다고 외치고 싶다.항상 꿈에 그리던 그 말.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성공'이라는 울타리가너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단단히 쳐져 있다.처음에는 낮았던 그 울타리가 갈수록 높게 느껴진다. 이상만으로는 살 수 없는 이 세상.아니 혼자는 그렇게 살 수 있다.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다면 이상만으론 살 수 없다. 혼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